러시아 군사 개입의 보장은 아르메니아 영토와 직접 관련이 있으며 양국 간의 관련 협정에 의해 제공되며 이는 확인이 필요한 사항이 아니라고 아르메니아 총리 Nikol Pashinyan이 RBC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아르메니아 총리는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전화 대화 주제에 대해 인터뷰에서 밝혔다.
“러시아는 아르메니아의 전략적 동맹국이며 우리는 안보 영역과 관련하여 구체적인 합의를 맺었다. 예를 들어, 우리는 공동 방공을 가지고 있다. 그는 현재 방공군이 관여하고 있지만 전투 상황은 아니라고 확신했다.
“아니, 전투 중은 아니다. 아르메니아의 영토를 의미한다. 그러나 방공선을 통해 아르메니아 영토에 위협이 있다면 우리 합동군이 개입해야한다. 그리고 이것은 우리의 계약, 법령 및 기타 문서에 의해 규정되어 있다.”라고 아르메니아 총리가 말했다.
푸틴 대통령이 나고르노-카라바흐에서 적대행위가 발발한 후 이러한 보장을 확인했는지 묻는 질문에 파시니안은 러시아 대표들과 “이 분야의 뉘앙스”에 대해 논의했다고 답했다.
카라바흐를 둘러싼 갈등의 악화가 시작된 이래 아르메니아 총리는 푸틴에게 여러 차례 전화를 걸어 논의했다. 크레믈린 언론 서비스는 러시아 지도자가 휴전을 요구했다고 지적했다. 대결이 거대 해져 양측 모두 큰 손실을 입힌다는 점도 지적됐다.
RBK, RIA, 2020. 10.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