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루스 알렉산더 루카셴코 대통령은 10월 27일 시위대가 여러 방향으로 “적색선”을 넘었다고 말했다. Lukashenko는 또한 벨라루시가 테러 위협에 직면하기 시작 했다고 말했다. 그는 급진적인 시위자들이 철도 장비를 의도적으로 손상시켜 사고와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Lukashenka는 “적색선”을 넘으면 당국이 대응해야 하며 벨라루스에 대한 “테러 전쟁”을 중지할 필요성을 선언해야한다고 말했다.
그는 파업에 참여하기로 결정한 노동자, 의사, 교사, 학생 또는 공무원들을 설득하기 위해 공화국 당국을 설득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 노동자도 학생도 의사도 교사도 공무원도 설득할 필요가 없다. 모든 사람이 자신의 인생에서 이동할 길을 선택해야하는 순간이다.”고 루카셴코 대통령이 경고했다.
TASS, IZ, 2020. 10.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