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는 “코비드 여권(ковидные паспорта)”을 도입할 계획이 없다고 연방위원회 의장인 Valentina Matvienko가 말했다.
마트비엔코는 “이것은 여론의 발명품이다. <…> 우리나라의 예방 접종은 의무가 아니라 자발적이다. 사람들의 인식에 이 (예방 접종 증명서-코로나 여권)는 우표가 붙은 빨간책과 같을 것이다. 이 책자를 통해 시민은 추가적인 권리와 기회를 얻게된다. <…> 물론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라고 기자들에게 말했다.
동시에 Matvienko는 여전히 예방 접종을 권장했다. 왜냐하면 그녀의 의견으로는 이것이 COVID-19 유행병을 억제하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RIA, 2021. 1.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