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와 미국 대표단은 유럽과 러시아 국경의 안보에 대해 전문적이고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세르게이 랴브코프 러시아 외무차관이 10일 브리핑에서 기자들에게 말했듯이, 핵심 문제는 아마도 처음으로 공개적으로 모든 확신을 갖고 제기된 NATO의 비확산 문제다.
랴브코프는 모스크바의 추가 조치와 다른 분야의 협상 진전이 이에 대한 답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OSCE와의 회담을 앞두고 접촉 결과를 이야기하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지적했다. 동시에 러시아와 미국의 지도자들 사이에는 어떠한 접촉도 계획되어 있지 않다.
TASS는 대표단의 오랜 회의 후 러시아 측의 주요 성명을 편집했다.
법적 보증
러시아는 여러 면에서 법적 구속력이 있는 보장을 한 번에 제공할 것을 주장한다. 나토는 러시아 영토의 목표물을 타격할 수 있는 무기를 배치하지 않고. 조직은 1997년 러시아-나토 건국법에 서명한 후 동맹에 가입한 국가의 물질적, 기술적 발전을 포기하는것이다, 이는 러시아 연방을 위협하고 있다.
랴브코프는 러시아가 자신의 입장이 잘못 해석되고 비공개로 이루어진 합의가 이행되지 않고 있는 협상 개최에 지쳤다고 지적했다. 그에 따르면 러시아는 더 이상 상대방을 신뢰할 수 없으므로 국가 안보 문제를 고려하여 “필수적” 및 “의무적”(“должны” и “обязаны”)이라는 개념을 포함하는 보장이 필요하다.
동시에 Ryabkov는 서방이 떠맡은 의무조차 이행될 것이라는 확신이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그는 “신호는 이랬다 – 없는 것보다 낫다”고 지적했다.
Ryabkov는 러시아 대표단이 미국 동료들에게 모스크바의 우려의 본질을 설명할 수 있고 미래에 외교관들이 다른 NATO 국가 대표들에게 자신의 입장을 전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러시아와 나토 간의 관계에는 전체 상호 작용 매트릭스의 돌파구와 변화가 필요하다. 또한 그는 러시아가 아닌 서방과의 만남을 향한 발걸음을 내디뎠다고 지적했다.
협상이 중단되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 측은 나토 비확산, 타격무기 배치 거부, 1997년 상황으로의 복귀에 대해 여전히 강력히 반대하고 있다. 그러나 Ryabkov는 러시아의 확고한 입장은 정당하며 적에게 “협상”하고 압력을 가하려는 러시아의 욕망에 의해 결정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타협과 이해 균형의 달성이 가능하지만 랴브코프는 확실하지만 공개적으로 “테이블 위에 카드”를 놓고 말하고 행동하는 것을 보여준 러시아 입장의 핵심 조항의 불변성을 감안할 때. 동시에 러시아는 일반적으로 미국 및 서방과 달리 제재로 협박과 협박에 가담하지 않으며 대화 상대가 원하는 것을하지 않으면 “높은 대가를 지불”할 것이라고 약속하지 않는다. 반대로 러시아는 합의에 도달하고 이를 외교에 할 수 있는 능력을 되돌리기를 희망한다.
Ryabkov는 러시아가 회담이 실패할 경우 유럽 안보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고 긴급한 문제의 해결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그에 따르면, 그렇지 않으면 러시아는 NATO의 행동과 나토가 위협하는 무기 배치에 대해 군사적 기술적 대응을 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문제의 공식화 자체가 유럽 안보 환경에 기여하지 않는다고 차관은 말했다.
우크라이나 국경에서의 확대
Ryabkov는 외국 언론인과 정치인의 성명에 따르면 러시아 군대가 집중되어 있다고 주장하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국경의 상황이 협상에 직접적으로 의존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는 군사 훈련과 훈련 행사가 동맹 국가의 선박이 종종 항구에 입항하고, 틸트로터가 러시아 국경을 비행하며, 전략 폭격기가 무엇보다도 크림 반도에 대한 순항 미사일 공격을 수행하는 우크라이나에서의 NATO 활동에 대한 적절한 대응이었다고 언급했다.
동시에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공격할 계획이나 의도가 전혀 없다고 Ryabkov는 강조했다. 그러나 러시아는 키예프의 도발을 두려워하고 있으며, 이는 독자적으로 그리고 서방과 협력하여 저지를 수 있다. 러시아의 외교적 노력은 정확히 이것을 피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랴브코프는 러시아 영토에 대한 우크라이나 미사일 공격이나 모스크바 붉은 광장을 가로지르는 우크라이나 군대의 행진에 관한 우크라이나 당국 대표들의 공격적인 성명을 지적하고 상기했다.
외교부는 이러한 상황에서 평화의 증거로 미국이 요구하는 ‘주둔군 철수’에 대해서는 의문의 여지가 없다고 강조했다. Ryabkov는 러시아가 서방에 대한 비난을 강화할 것을 모스크바가 요구했을 때 침묵이나 “당신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고 있고 다른 것을 증명할 필요가 없다는 사실에 대한 언급”이 있었다고 언급했다. “동시에 , Ryabkov는 당시 서방 파트너는 2014년 위기가 절정에 달했을 때 Donbass의 상공 비행 중 러시아 참여에 대한 가정에 대한 확인을 받지 못했지만 서방은 ” 침묵하고 있다.”라고 상기시켰다.
TASS, 2022. 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