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국방부, 돈바스 적대행위를 시작한 것이 아니라 완료

국방부는 러시아가 적대행위를 시작한 것이 아니라 완료했다고 말했다. 러시아 연방은 Donbass 영토에서 적대행위를 시작한 것이 아니고 완료하고 있다고 러시아 국방부 대변인 Igor Konashenkov가 2월 28일 월요일 브리핑에서 말했다. “우크라이나 정권의 군사적 행동과 돈바스 주민들에 대한 체계적인 학살은 8년 동안 계속되었다. 이 전쟁 동안 1만 4,000명 이상의 사람들과 수백 명의 어린이들이 사망했다. 이것을 끝내야 했다. Konashenkov는 … Read more

시진핑, 푸틴과 통화, 돈바스위기 상황에서 러시아 지도부 행동 존중, 우크라이나 협상 타결 찬성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전화통화에서 중국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의 협상 타결에 찬성한다고 밝혔다. 시진핑 주석은 현 위기 상황에서 러시아 지도부의 행동을 존중한다고 강조했다고 크레믈린 언론 서비스가 보도했다. ​ RIA, 2022. 2. 25. ​ 중국-러시아 관련 뉴스 더 보기 경제제재 관련 뉴스 더 보기 안전보장 관련 최근 뉴스 더 보기 미국-러시아 관련 뉴스 … Read more

러시아 국방부, 우크라이나 전투 헬리콥터 1대와 Bayraktar TB2 공격 드론 4대 돈바스에서 격추

우크라이나 전투 헬리콥터 1대와 Bayraktar TB2 공격 드론 4대가 우크라이나를 비무장화하기 위한 특별 군사 작전에서 격추되었다고 러시아 국방부 대변인이 밝혔다. 국방부에 따르면 현재 적대 행위 영역에서 저항은 주로 무장한 민족주의자 그룹에 의해 수행된다. Konashenkov는 우크라이나 군인들이 전투 충돌을 피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통로를 통해 작전 지역을 나가는 데도 동의한다고 말했다. ​ Lenta, 2022. 2. 24. ​ … Read more

푸틴, 돈바스 특별 군사작전 연설문(전문), 작전목적은 우크라이나의 비무장화와 비나치화, 유혈 범죄자들 처벌, 영토 점령이 아님

푸틴은 돈바스에서 군사작전이 시작된 후 우크라이나군에 무기를 내려놓을 것을 촉구했다. 그는 Rossiya 1 TV 채널이 방송한 러시아인 긴급 아침 연설에서 Donbass에서 특별 군사 작전의 시작을 발표했다. ​ “친애하는 동지 여러분, 당신의 아버지, 할아버지, 증조부는 오늘날의 네오 나치가 우크라이나에서 권력을 장악하고 우크라이나 국민에게 충성을 맹세하기 위해 우리 조국을 지키기 위해 싸우지 않았다. 그리고 바로 그 사람들을 … Read more

러시아 외무장관, 유엔 사무총장 비난, 돈바스(도네츠크, 루간스크) 관련 서방 압력으로 권한외 발언

안토니오 구테헤스 유엔 사무총장은 우크라이나 동부 상황에 대해 자신의 지위와 일치하지 않는 여러 발언을 했다. 이는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2월 23일 수요일 게이르 페데르센 유엔 시리아 사무총장 특사와의 회담에서 밝힌 내용이다. “대단히 유감스럽게도 당신을 대표하는 유엔 사무총장은 서방의 압력을 받았고 얼마 전 동부 우크라이나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에 대해 유엔 헌장하의 자신의 지위와 권한에 부합하지 … Read more

우크라이나 총리, 돈바스 관련 러시아에 제재 예정

우크라이나 총리 데니스 슈미갈(Денис Шмыгаль)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표명한 우크라이나 사태 해결을 위한 조건을 우크라이나 당국이 이행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 슈미갈은 2월 22일 화요일 저녁 텔레그램 채널 에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 발표한 조건의 이행은 우크라이나 사회의 선택과 모순된다”고 썼다. 우크라이나 총리는 화요일 저녁 우크라이나 TV 채널 ICTV의 ‘표현의 자유’ 프로그램 방송에서 푸틴 대통령이 표명한 조건에 … Read more

유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돈바스(도네츠크, 루간스크) 파병 결정 유감

도네츠크와 루간스크 인민공화국(DPR 및 LPR)을 인정하기로 한 러시아의 결정은 지역적 및 세계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는 2월 21일 월요일 로즈마리 디 카를로(Rosemary Di Carlo) 유엔 정치 사무차장이 밝힌 내용이다. 그녀는 우크라이나 상황에 대한 UN 안전보장이사회 회의에서 “지역적, 세계적 결과를 초래할 위험이 있는 이 결정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유엔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동부에 군대를 파견하기로 … Read more

푸틴-마크롱 2월 20일 돈바스 관련 전화회담, 벨라루스 합동훈련후 러시아 군 철수 재확인, 영국-프랑스는 민스크 협정 이행 필요성 동의

2월 20일 일요일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은 프랑스 측 주도로 두 차례 전화통화를 했다. TV 채널 BFM에 보도에 따르면 두번째 전화는 1시간 동안 지속되었다. 두 번째 대화의 세부 사항은 제공되지 않았다. 프랑스 언론에 따르면 첫번째 통화는 1시간 45분 동안 진행됐다. 에이전시 프랑스-프레스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프랑스 관리를 인용해 마크롱에게 군사 훈련 후 벨라루스에서 군대를 철수할 … Read more

우크라이나 대통령, 돈바스(도네츠크, 루간스크)에서 즉각적인 휴전 촉구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동부 돈바스(도네츠크, 루간스크)지역에서 휴전을 촉구하고 3국 접촉 그룹 회의를 긴급 소집할 것을 제안했다. “우리는 평화 프로세스를 강화하는 데 찬성한다. 우리는 3자 접촉 회의(TCG)의 즉각적인 소집과 즉각적인 휴전 준수를 지지한다”고 젤렌스키 대통령이 트윗했다. ​ 우크라이나는 지난 2월 19일 돈바스의 분쟁 고조에 따라 TCG 긴급회의를 요청했다. 그러나 러시아 측은 우크라이나 당국이 대화 자세를 … Read more

크레믈린, 돈바스 긴장 상황, 어떤 도발도 돌이킬 수 없는 결과 초래, 매일 우크라이나 침공 날자 발표는 매우 나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계획에 대한 서방의 성명이 긴장을 가중시키고 있다. 그리고 현재 돈바스 경계선 상황이 최대로 가열될 때 어떤 불꽃이나 사소한 도발도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러시아 대통령 대변인 드미트리 페스코프가 Rossiya-1 TV 채널에서 말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대통령 자신은 이것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지만 일반적으로 그러한 발언은 도발적인 성격의 요소”라고 말했다. 크렘린궁 대변인은 그러한 발언이 … Read more

러시아와 벨라루스, 우크라이나 주변 군 철수 안하기로, 돈바스 상황 변화에 따라 합동 훈련 계속

러시아 푸틴 대통령과 벨라루스 루카셴코 대통령은 돈바스의 상황 악화로 인해 연합 국가의 대응 세력을 계속 테스트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대해 2월 20일 일요일 벨라루스 국방장관 빅토르 흐레닌(Виктор Хренин)이 발표했다. “연방 국가의 외부 국경 근처에서 군사 활동이 증가하고 Donbass의 상황이 악화됨에 따라 벨라루스와 러시아연방 대통령은 반동세력을 견제하기 위해 연합국가의 대응군을 계속 테스트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 Khrenin은 제3국을 … Read more

돈바스(도네츠크, 루간스크) 주민 약 95만명 러시아 시민권 신청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러시아 시민권을 신청한 돈바스 거주자의 수는 약 95만명이다. 77만명 이상이 이미 시민권을 취득했다고 로스토프주 국가두마 대리인 Viktor Vodolatsky가 2월 20일 일요일에 밝혔다. Vodolatsky는 “신청서를 작성한 사람의 총 수는 약 95만명이다. 현재 사람들은 계속해서 이민청을 방문하여 러시아 시민권 취득 신청서를 작성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2월 15일 현재 도네츠크인민공화국(DPR)과 루간스크인민공화국(LPR) 영역에 거주하는 러시아 시민의 수는 … Read more

러시아 비상사태부, 돈바스(도네츠크, 루간스크) 피난민 4만 명 이상이 로스토프주에 도착

도네츠크인민공화국(DPR)과 루간스크인민공화국(LPR)의 40,000명 이상의 주민들이 러시아 로스토프주에 도착했다. 이에 대해 Alexander Chupriyan 러시아연방 비상사태부 장관 대행이 2월 20일 일요일 기자들에게 발표했다. “우크라이나를 떠나야 했던 4만명 이상의 사람들이 러시아 영토에 도착했다. 이제 그들은 임시 숙소로 로스토프주에 배치된다.”라고 그가 말했다. 츄프리얀은 임시 숙소마다 따끈따끈한 음식이 있어 소통을 하고 있다고 한다. 장관 대행은 “국민들에게 SIM 카드를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 Read more

러시아, 돈바스(도네츠크, 루간스크) 집단학살 관련 자료 독일에 전달 예정

돈바스 지역의 대량 학살에 대한 언급을 터무니없다고 비난한 독일 총리 올라프 숄츠의 발언에 대한 대응하기 위해 외교 경로를 통해 독일에 돈바스의 공동묘지에 관련 자료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2월 19일 토요일 러시아 외무부 Maria Zakharova 대변인이 말했다. “독일 외무부의 동료들에게 호소한다. ‘돈바스 집단학살 주장의 어리석음’에 대한 숄츠 수상의 진술과 관련하여 가까운 장래에 이 지역의 대규모 … Read more

프랑스와 독일, 돈바스(도네츠크, 루간스크) 사태 확대 비난

프랑스와 독일 외무장관은 민스크 협정 위반과 Donbass의 주거 지역에 대한 포격을 용납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이는 프랑스 외무부가 2월 19일 토요일 발표한 외무부장관 공동성명에서 밝혔다. ​ 성명은 “최근 더욱 잦아지고 있는 경계선상의 휴전 위반이 특히 우려된다. 우리는 중화기 사용과 주거 지역에 대한 무차별 포격을 규탄한다. 이는 명백한 민스크 협정 위반”이라고 밝혔다. . 외무장관은 3국 접촉 … Read more

우크라이나 돈바스(도네츠크, 루간스크) 주민, 2월 18일 야간 긴급 대피 시작, 피난 자동차 행렬 수십 km 검문소 대기, 남자들은 민병대 합류

Donbass의 상황 악화로 도네츠크와 루간스크인민공화국에서 대피하는 주민 첫번째 그룹이 러시아에 도착하여 로스토프주에 배치되었다. 여성, 어린이 및 노인들만 돈바스를 떠날 수 있다. 남자들은 민병대에 합류된다. 검문소의 대기열은 수십 킬로미터에 걸쳐 늘어났다. ​ 2월 18일 금요일 저녁에, 도네츠크인민공화국(DPR)과 루간스크인민공화국(LPR)의 지도자들은 긴급대피를 발표했다. 긴급 대피 연설은 도네츠크와 루간스크 및 러시아의 미디어 및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즉시 전파되었다. 도네츠크인민공화국 … Read more

크레믈린, 돈바스(도네츠크, 루간스크인민공화국) 사태 악화에 논평, 우크라이나와 협상 의도 없어

크레믈린 대변인 페스코프는 2월 17일 우크라이나 남동부 돈바스 사태 악화에 대해 논평했다. 그에 따르면 이것은 “깊은 우려의 대상”이지만 우크라이나와 협상할 계획은 없다. “우리는 도발 가능성과 함께 경계선 바로 근처에 우크라이나 군대가 과도하게 집중되어 끔찍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반복해서 경고했다. 이제 우리는 이러한 끔찍한 도발이 진행되고 있음을 알았다. 우리는 접촉선에서 서로 타격이 일어나고 있으며 첫 … Read more

크레믈린, 우크라이나에 의한 도발 확대로 돈바스(도네츠크, 루간스크인민공화국) 접경선내 충돌 언제라도 가능

드미트리 페스코프 러시아 대통령의 대변인은 2월 17일 목요일 기자들에게 Donbass의 분계선 근처에서 우크라이나의 도발적인 행동이 최근에 강화되었다고 말했다. “지난 24시간 동안 우리는 러시아가 국경에서 엄청난 공격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뉴스를 접하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러시아 영토 내부에 대한 이야기다. 러시아 국경 근처의 상황은 언제든지 점화될 수 있다고 크레믈린 대변인이 말했다. 그에 따르면, 단 한 명의 … Read more

우크라이나군, 돈바스(도네츠크 및 루간스크인민공화국)의 9개 정착촌 지역에 2시간 동안 포격

우크라이나군은 2월 17일 목요일 도네츠크와 루간스크 인민공화국의 9개 정착촌 지역에 2시간 동안 포격을 가했다. 이에 대해 휴전 체제의 통제 및 조정을 위한 합동 센터(JCCC)의 공화국 대표 사무소에서 보고했다. Donetsk News Agency는 메시지를 인용하여 “단 2시간 만에 우크라이나 군대가 DPR과 LPR의 9개 정착지 지역을 포격했다. 구경 12.7mm 이상의 탄약 약 160발이 발사되었다. 포격은 05:32에서 07:42(모스크바 시간)에 … Read more

러시아 의회, 우크라이나 돈바스 무기 지원 요구, 푸틴 아직 무응답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자칭 도네츠크인민공화국과 루간스크인민공화국에 무기로 도와야한다는 러시아 대표들의 요청을 잘 알고 있지만 아직 반응이 없고 구상도 아직 고려되지 않았다고 드미트리 페스코프 푸틴 대통령 대변인이 말했다. 페스코프는 “대통령은 물론 이 의견과 관점을 잘 알고 있다. 그는 이 주제가 러시아에 얼마나 민감한지에 대해 공감하고 있다. 지금은 그러한 계획에 대해 대통령의 반응이 없다”고 말했다. ​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