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대통령, 러시아 침공 주장 가짜 뉴스 속지 말고 침착함 촉구 대국민 성명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의 침공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하는 가짜에 속지 말고 침착함을 유지할 것을 국민에게 촉구했다.

이제 모든 뉴스와 정보 공간은 러시아와의 전쟁에 대한 유사 메시지로 가득 차 있다. 러시아 침공이 바로 내일 시작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실제 뉴스는 무엇입니까? 이미 8년 동안 현실이 되지 않았습니까? 전쟁의 위협이 이제서야 나타나는가? 이러한 위험은 하루 이상 존재하고 더 커지지 않았는데 현재 주변에 더 많은 흥분이있다 “고 Zelensky는 1월 19일 자신의 사무실에서 공개한 비디오 메시지에서 말했다.

그는 우크라이나인들이 러시아군의 우크라이나 침공 가능성에 대한 뉴스 때문에 당황하거나 긴장할 필요가 없다고 덧붙였다. Zelensky 대통려은 “모든 시민, 특히 노인들은 이것을 이해하고 숨을 내쉬고 진정해야 합니다. 우리의 모든 파트너는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효과적이어야 합니다. 세계가 무엇을 할 것인지에 대한 정보뿐만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내 상황은 통제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대통령은 또한 우크라이나가 전쟁을 원하지는 않지만 항상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근 서방 국가와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가능성에 대한 진술이있었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러시아 대통령 대변인은 그러한 정보가 공허하고 근거 없는 긴장 고조라고 말했다. 그는 러시아가 누구에게도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Peskov는 그러한 진술을 정당화하기 위한 도발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남동 우크라이나의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무력을 사용하려는 시도가 가장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TASS, 2022. 1. 19.

우크라이나 대통령, 러시아 침공 주장 가짜 뉴스 속지 말고 침착함 촉구 대국민 성명​(2022. 1. 19)

우크라이나 관련 뉴스 더 보기

돈바스 관련 뉴스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