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월 13일 일요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전화 통화에서 “가능한 한 빨리” 우크라이나를 방문할 것을 요청했다고 우크라이나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CNN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바이든에게 “추가 선진 재정 및 군사 지원”을 요청했다. CNN은 익명의 미국 관리를 인용해 바이든이 현 위기를 배경으로 우크라이나를 방문하는 것은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주장했다.
RIA, 2022. 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