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러시아 시민권을 신청한 돈바스 거주자의 수는 약 95만명이다. 77만명 이상이 이미 시민권을 취득했다고 로스토프주 국가두마 대리인 Viktor Vodolatsky가 2월 20일 일요일에 밝혔다.
Vodolatsky는 “신청서를 작성한 사람의 총 수는 약 95만명이다. 현재 사람들은 계속해서 이민청을 방문하여 러시아 시민권 취득 신청서를 작성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2월 15일 현재 도네츠크인민공화국(DPR)과 루간스크인민공화국(LPR) 영역에 거주하는 러시아 시민의 수는 77만 5,620명이라고 밝혔다. 또 다른 17만명은 시민권을 취득하는 과정에 있다.
TASS, 2022. 2.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