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네츠크 인민공화국(DPR)에서 주민 대피가 중단되었으며 상황은 여전히 조용하다. 이에 대해 2월 24일 목요일 Rossiya-1 TV 채널의 방송에서 DPR의 수장인 Denis Pushilin이 발표했다.
그는 “공화국 자체의 상황은 조용하다. 주민 직접 대피는 보류”라고 말했다.
“지금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경계선 바로 근처에 위치한 정착촌이다. 우크라이나 군대의 일부 부대는 아직 항복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 정확히 10분 이면 주거 지역, 인구 밀집 지역에 공격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Pushilin이 덧붙였다.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수장은 또한 군대와 공화국 지도부가 민간인의 사망과 부상을 방지하기 위한 모든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TASS, 2022. 2.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