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가 적대 행위 중단을 위한 협상을 시작할 것을 다시 한 번 촉구했다. 이에 대해 2월 25일 금요일 아침 우크라이나-24 TV 채널에서 방송된 연설에서 밝혔으며 소셜 네트워크에 유포했다.
젤렌스키는 “조만간 러시아는 여전히 우리와 협상하고 적대 행위를 끝내고 이 침공을 막을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이 대화가 더 빨리 시작될수록 러시아의 손실이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젤렌스키는 우크라이나의 중립적 지위와 안전보장 문제를 러시아와 논의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또한 우크라이나의 서방 파트너들이 안보를 보장하지 않으며 NATO 가입을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TASS, 2022. 2.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