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군인에 대한 적대행위에 가담하기 위해 이미 첫 번째 외국 용병이 우크라이나에 도착하고 있다. 미국 간행물 Vice는 전 영국군 방공 전문가와의 인터뷰를 게재하고 그가 서부 우크라이나의 국경 수비대 검문소를 통과하는 비디오를 보여주었다.
“나는 몇몇 사람들과 접촉했고 방공 분야에서 내 기술을 적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 앞으로 24시간 동안 더 명확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전 영국 군인이 말했다.
그는 미사일 방지 시스템을 포함한 대공 시스템을 사용하여 항공기를 격추하는 훈련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미국판에서 알 수 있듯이 이제는 외국인이 우크라이나 국경에 도착해 군대에 합류하는 것이 쉬워졌다. 특히 영국인은 영국에서 폴란드로 날아간 다음 택시를 탔다.
TASS, 2022. 3.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