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우크라이나를 떠나 폴란드에 머물고 있다. 이에 대해 3월 4일 러시아 국가두마(하원) 의장 볼로딘(Vyacheslav Volodin)이 발표했다.
“젤렌스키는 우크라이나를 떠났다! 우크라이나 국회(Verkhovna Rada) 의원은 리비우(리보프)에서 그에게 갈 수 없다고 말했다. 이제 그는 폴란드에 있다.”라고 Volodin은 Telegram 채널에 썼다.
RIA, IZ, Gazeta, 2022.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