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대의 Su-57 전투기를 2단계로 나누어 군에 투입한다고 러시아 국방부 차관이 28일 밝혔다. 1단계는 4세대 엔진과 함께 구매되어 2020년 중반까지 인도될 될 예정이다. 2단계는 연료 효율과 수명 주기를 높이고 비용은 줄인 5세대 엔진의 테스트가 완료되면 납품되기 시작한다고 Krivoruchko 차관이 말했다. 사실상 공급이 6개월 지연되는 것이지만 이번 수호이 57 추락 사건이 생산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다. TASS, RG, Avia.pro, 2019.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