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최저 임금 11% 인상, 2020년 1월부터 4,723 흐리브나(약 200 달러)

우크라이나의 최저 임금은 2020년 1월 1일부터 11% 증가하여 4,723 흐리브나(약 200 달러)가 되었다. 2019년은 약 180달러였다. 아울러 1월 1일부터 생활임금은 2,027 흐리브나(약 $87)로 상승한다. 그러나 연초부터 연금은 인상되지는 않는다. 최저 지불액은 작년 12월의 1,638 흐리브나(약 70달러) 수준으로 유지 된다. Riafan.ru, 2020. 1. 1.
참고로 한국의 2020년 최저임금은 시급 8,590원, 월급 (209시간) 1,795,31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