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터키~세르비아~불가리아 잇는 ‘터키 스트림’ 1월 8일 공식 운영 개통식

푸틴 대통령 터키스트림 개막식 참석 보도 종합 / 관련 비디오 /

1월 8일 ‘터키 스트림’이 공식적으로 운영되기 시작했다. 푸틴 대통령이 시리아의 다마스커스에서 아사드와 만난후 터키에 도착하여 ‘터키 스트림’ 개막식에 참석했다. 푸틴 대통령과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이 함께 참석했다. 이 행사에는 세르비아 대통령과 불가리아 총리도 참석했다.
푸틴 대통령은 이 행사가 유럽 대륙 전체에 중요하다고 말했다. 대규모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구현은 러시아-터키 파트너쉽이 의미있고 실질적인 결과를 제공한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준 것이라고 언급했다. 터키 스트림의 시작은 러시아의 또 다른 성공 그 이상이라고 평가했다. RT, RIA, TASS, IZ, Interfax, 2020. 1.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