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게이 쇼이구(Sergey Shoigu / Сергей Шойгу) 러시아 국방장관은 2020년 러시아 국방부 발주의 68%가 최신 문기 구입에 투입된다고 10일 밝혔다. 이러한 지표는 매년 거의 동일하다. 2019년의 68%가 최신 문기 구입에 투입된다고 10일 밝혔다. 이러한 지표는 매년 거의 동일하다. 2019년의 경우 1.5조 루블 이상이 발주되었고 그 중 68%는 무기와 장비 구입에 사용되었다.
할당 예산의 19.4%가 장비의 현대화, 수리 및 유지 보수에 투입된다. 장비 운용 가능성을 95%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이 목표라고 국방장관이 말했다. 2020년 말까지 현대식 무기를 보유한 부대의 장비 수준은 70%까지 향상되어 향후 이 수준에서 안정적으로 유지 될 것으로 알려졌다. REGNUM, RIA, tvzvezda.ru, 2020. 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