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2021년부터 인공지능으로 질병 진단

러시아는 2021년부터 인공지능을 활용한 질병 진단을 시작할 예정. 특히 유전성 암, 폐암, 췌장암 및 신경 퇴행성 질환 등 심각한 질환을 앓고있는 환자로부터 얻은 조직, 혈액, 소변 샘플 등을 데이타로 축적. 그러한 데이터를 러시아연방의 다양한 의료 기관 및 바이오 뱅크의 임상 데이터와 비교하여 환자에게 맞춤형 치료를 제공할 예정. (RIA News, 2019.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