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또 다른 대규모 다리 블라디보스톡 엘레나섬 다리 건설 2021년 착수

엘레나섬 다리 건설 뉴스 종합 /
블라디보스톡 에게르셸드(Эгершельд 곶)에서 엘레나섬(사실상 루스키섬의 일부, 토카렙스키 등대 맞은편 섬, 등대를 가로지르는 다리가 됨)까지의 다리 건설이 2021년에 착수 될 예정이라고 연해지방 올레그 코제먀코(Олег Кожемяко) 주지사가 밝혔다. 다리는 4차선으로 건설 예정이며 하루에 약 4만 대가 통과 할 것으로 예상한다.  다리 높이는 60미터로 선박이 그 아래를 통과 할 수 있을 정도.
이 다리는 2019년 4월에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엘레나섬을 통해 루스키섬으로 가는 다리가 필요하고 네크라솝스키(Некрасовский ) 거리에서 자라(Зари)까지의 육교 재건에 대한 연해지방의 제안을 지지했다. 2019년 12월 초에는 러시아 정부위원회가 블라디보스토크의 엘레나섬 다리 건설을 승인했다.
TASS, 2020. 1. 21. vostokmedia.com, 2020. 1. 22.

엘레나섬 다리 건설 예정 지역(좌측 하단 파란색과 붉은색 인접 부분)

vladivostok.bezformat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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