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우즈베키스탄 외무장관 회담, 미국은 진정한 친구, 경제 협력에 초점

2월 3일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의 우즈베키스탄 방문으로 양국간 외무장관 회담이 개최되었다. 카밀로프 우즈베키스탄 외무장관은 우즈베키스탄과 미국은 “문제가 큰 문제”를 가지고 있지 않으며, 당사자들은 경제, 문화 및 인도주의적 협력에 초점을 맞추려고 한다고 말했다. 양국 간 관계에서 새로운 시대의 전략적 파트너십은 견고한 기반에 근거한다. 첫째, 우즈베키스탄에서 수행되는 경제, 정치 및 기타 개혁이다. 둘째, 외교 정책의 우선 순위를 명확하게 정의하고 있으며, 그 주요 정책은 지역 정책, 이웃 국가와의 신뢰 및 상호 존중을 구축하는 것이라고 카밀로프 장관이 말했다. 우즈벡 측은 미국 사업에 유리한 조건을 조성하고 공동 투자 프로젝트 시행을 장려할 준비가됐다고 장관은 덧붙였다.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우즈베키스탄의 새로운 정책은 이미 새로운 외국인 투자와 일자리를 창출하기 시작했다. 우리는 우즈베키스탄의 모든 시민들에게 동등한 경제 기회를 보장하는 법지배 국가의 사업 환경 개선에 대해 논의했다. 우리는 국가간 민간 투자 흐름이 성장하기를 원한다. 이것이 번영을위한 가장 확실한 단계라고 말했다. 미국이 우즈베키스탄의 개혁을 지원하기 위해 공헌한 것에 주목했다. 폼페이오에 따르면, 2019년 미국은 법, 교육 및 소기업 지원을 위해 약 1억 달러를 할당했다. 미국 재무부가 곧 금융 부문에 기술 지원을 제공 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미국이 우즈베키스탄의 진정한 친구이기 때문에 이렇게 한다고 강조했다.
Kun.uz, 2020.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