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통합하면 강국, 외세는 러시아-우크라이나 분리 회책. 우크라이나는 ‘러시아공포’ 장사

러시아 공포장사 뉴스 종합/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양국의 협력은 여러 국가에 불리하다. 양국의 협력은 그들에게 세계적인 경쟁자가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를 주도하거나 우크라이나에서 권력을 잡은 사람들은 개인적인 이익을 추구했다”고 말했다.”그들은 무엇인가? 우크라이나 국민을 강탈함으로써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서가 아니라 지금까지 도난당한 물건을 구하는 것이다.” “돈은 어디에 있는가? 외국 은행에”. 푸틴 대통령은 이 외국 계좌의 소유자는 “그들이 돈을 가진 사람들에게 봉사한다는 것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이곳에서 그들이 장사하는 유일한 것은 루소포비야(русофобия, 러시아공포)다. 누군가가 우크라이나와 러시아를 분리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그들은 이것이 매우 중요한 작업이라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TASS, 2020. 2. 21.
푸틴 인터뷰 동영상: https://ok.ru/video/1658030131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