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러시아는 감산 등 석유 시장 균형에 협력할 준비가 되었다 발표

푸틴, 석유시장 균형 준비 발표 뉴스 종합/
푸틴 대통령은 4월 3일 세계 에너지 시장에 관한 회의를 개최한 후 석유 시장의 균형을 잡기 위해 러시아는 미국과 협력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발표했다. 푸틴 발언의 주요 요지는 다음과 같다.

러시아는 노력에 참여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고 싶다. 러시아는 OPEC + 거래 해체의 창시자가 아니었다. 이 메커니즘의 일부로 파트너 및 OPEC +와의 계약을 체결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미국과 협력할 준비가 되어 있다. 우리는 사우디 아라비아의 파트너들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최근 미국 대통령과 대화를 나누었다. 우리 모두는 상황에 대해 걱정하고 모든 사람들이 공동 관심에 관심이 있으며 장기 시장 안정성 확보를 위한 조율된 조치를 강조하고 싶다. 협력 노력, 생산활동에 의한 시장 균형을 맞추기 위한 노력을 결합할 필요가 있다.

푸틴은 OPEC + 거래에서 탈퇴한 사우디 아라비아가 셰일 오일을 생산하는 경쟁사를 제거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즉, 유가 하락에 대한 몇 가지 이유 중 하나는 “OPEC + 거래에서 사우디 아라비아 파트너의 철수, 생산 및 동시 정보 증가, 사우디 파트너가 석유에 대한 할인을 제공할 준비가되었음을 알리는 것” 등이라고 말했다. 푸틴 대통령은 “이 모든 것은 사우디 아라비아 파트너들이 소위 셰일 오일을 생산하는 경쟁 업체를 제거하려는 시도와 관련이 있기 때문으로 이해할 수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격을 책정하려면 배럴당 40달러 미만이어야 한다. 물론 이런 의미에서 어느 정도 목표를 달성하고있다.” “그러나 예산이 배럴당 40달러로 추산되기 때문에 우리는 이것을 필요로하지 않는다”. “가격과 생산 감소의 원인은 코로나 바이러스와 생산 감소, 수요 감소-운송, 산업 등이 주요 원인”이다. “물론 우리는 모든 파트너, 즉 모두의 이익을 고려해야한다. 이 경우에만 시장 균형에 대한 공정한 합의에 도달할 수 있다.” 
이러한 모든 상황을 고려하고 모든 파트너의 이익을 고려한 균형 잡힌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관계자들에게 지시했다. Kommersant, 2020. 4. 3. TASS, 2020. 4.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