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는 2019년 군비 지출 세계 4위 뉴스 종합/
스웨덴의 스톡홀름 국제 평화 연구소(SIPRI)의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러시아의 군비 지출은 전년대비 4.5% 증가한 651억 달러(GDP의 3.9%)로 세계 4위를 차지했다.
2019년 군비 지출의 상위 20개국의 순위는 미국, 중국, 인도, 러시아, 사우디아라비아, 프랑스, 독일, 영국, 일본, 한국, 브라질, 이태리, 호주, 캐나다, 이스라엘, 터키, 스페인, 이란, 네덜란드, 폴란드 등이다. TASS, RIA, 2020. 4. 27.
상위 5개국의 군비가 세계전체 군비 지출의 62%를, 상위 10개국은 세계 전체의 75%를 차지한다.
<표> 2019년 국가별 군비지출(상위 40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