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양자 레이더 시제품 제작

양자 레이더 시제품 제작 뉴스 종합/
오스트리아 과학자들이 양자 레이더의 프로토 타입을 만들었다. 일반 레이더가 작동하지 강한 소음이 있는 환경에서 물체의 이미지를 얻기 위해 양자 수준에서 “얽힌” 빛 입자를 사용한다. 관련 내용이 과학 저널 Science Advances에 발표되었다.
“우리는 양자 레이더와 양자 마이크로 웨이브 소스가 이론뿐만 아니라 실제로 존재할 수 있음을 증명했다. 우리가 테스트한 조건에서 양자 레이더는 고전적인 기기보다 우수하다.”고 과학자들이 맑했다.
그 작동 원리는 매우 간단하다. 레이더는 서로 얽힌 두 개의 광자 빔을 생성한다. 그 중 하나는 물체를 향하고 다른 하나는 설비 자체에 저장된다. 첫 번째 물체가 물체를 만나면 레이더 내부의 유사한 빛 입자와 광자의 결합 특성이 돌이킬 수 없게 변경되어 광자의 물리적 특성을 비교하여 물체까지의 거리와 다른 특성의 일부를 결정할 수 있다. 이 방법을 사용하면 가장 눈에 띄지 않는 물체도 찾을 수 있다. 간섭이 심한 환경에서도 작동한다. 오스트리아 물리학자와 동료들은 자신들이 만든 양자 발진기, 마이크로파이미터 및 디지털 신호 수신기 세트를 사용하여이 아이디어를 실제로 구현할 수 있었다. TASS, 2020. 5.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