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이-57(Su-57) 무인모드 테스트 뉴스 종합/
러시아의 최신 5세대 전투기 수호이-57(Су-57/Su-57)은 실험 중 무인 모드를 충족한다고 방위산업단지의 한 소식통이 밝혔다. 이 기관의 대변인은 “T-50 비행 실험실을 기반으로 무인 모드가 개발되고 있다. 조종사는 비행 중 조종석에 있지만 모든 기능의 성능만 제어한다”고 말했다.
Su-57 (이전의 PAK FA, 실험명 T-50)은 모든 유형의 공중, 지상 및 지상 목표물을 파괴하도록 설계된 5세대 러시아 전투기다. 2010년에 처음 비행했다. 기동성이 뛰어나고 초음속 비행을 수행할 수 있는 기능과 최신 항공 전자 장치 및 낮은 가시성이 결합되어 Su-57은 경쟁사보다 우수하다고 주장되고 있다. RIA, Kommersant, 2020. 5.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