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거주자의 21.7% 코로나 바이러스 항체 발견

모스크바 거주자의 21.7%에서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가 발견되었고 새로운 면역이 있는 시민의 수가 증가하고있다고 모스크바 당국이 발표했다. 2주 동안 98만 명이 ELISA 연구에 참여했다.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주민의 면역력을 연구하기위한 대규모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다. TASS, RBC, RT, 2020. 7.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