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차세대 전투기 MiG-41 인터셉터, 마하 5, 고도 30km 비행 가능

현재 MiG사가 적극적으로 개발중인 최신 러시아 전투기는 다른 소스에 따르면 풍동에서 전투 항공기의 모델을 테스트하기 위한 준비가 이미 진행 중이며 최대 5MAX(6125 km/ h-ed)의 속도에 도달 할 수 있다.  이 항공기는 지금까지 존재 가장 빠른 전투기이며 향후 5~7년내에 러시아 항공 우주 부대에 배치될 수 있다. 이 전투기는 엄청나게 빠른 속도와 더불어 지상에서 30km 떨어진 매우 높은 높이까지 올라갈 수 있다. 이는 대부분의 기존 방공 시스템하에서는 절대적으로 무적이다.
러시아의 MiG-41 요격 전투기는 Su-57 전투기를 기반으로 구축된다.
Avia.pro, 2020. 7.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