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로루시 루카셴코, ‘우크라이나 키예프~벨로루시~리투아니아 빌리우스 인간띠’ 차단 지시

벨로루시 알렉산더 루카셴코 대통령은 리투아니아에서 제시된 빌니우스에서 키예프까지의 “무관심하지 않은” 인간 사슬 구축을 막도록 공화국의 법집행 기관에 지시했다. “나는 국방부, 내무부, KGB, 검찰총장에게 그러한 행동을 단호하게 방지하도록 지시한다”고 루카셴코는 말했다.
“오늘 아침에 그들이 빌니우스에서 키예프까지 “ланцуг”를 만들고 싶다는 흥미로운 정보가 나타났다. 즉, 무관심하지 않은 사람들의 사슬이다. 30만명”이라고 덧붙였다.
가장 유명한 “연대의 사슬”은 “Baltic Way”캠페인 동안 조직되었다. 공식 자료에 따르면 1989년 8월 23일 인간 사슬에 손을 잡고 약 200만 명의 주민들이 줄을 서서 리투아니아~라트비아~에스토니아의 독립을 위해 노력했다. 당시 빌니우스~리가~탈린까지의 체인 길이는 650km였다.
TASS, IZ, 2020. 8. 15.


Lukashenko는 또한 벨로루시가 러시아와 서방 사이의 “위생 코드(Санитарный кордон / 안전지대)”가 되기를 원하지 않는다고 언급했다.
루카셴코는 “나는 이미 소련이 붕괴된 이후에 발트해~흑해 지역, 즉 안전지대을 만들려는 시도가 있었을 때 이미 이것을 겪었다. 발트해 3개 국가 인 벨로루시, 우크라이나가 러시아를 서부와 분리하기 위한 것입니다. <…> 그리고 모든 것이 괜찮을 것이지만, 우리는 화장실과 누군가를 위생적으로 처리하고, 위생적인 ​​보호대가 되기를 원하지 않는다. 그리고 우리는 이것이 무엇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 이해한다. 따라서 우리는 러시아 대통령과 협력하여 여기서 행동할 것이라는 데 동의했다.”라고 밝혔다.
15일(토요일) 일찍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벨로루시 지도자 알렉산더 루카셴코는 전화 통화를 하면서 벨로루시 공화국의 상황을 논의했다 양측은 문제의 조기 해결에 자신감을 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