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메니아는 나고르노-카라바흐(Nagorno-Karabakh) 분쟁의 확대와 관련하여 집단안보조약기구 (ОДКБ/CSTO)에 지원을 신청하지 않을 것이라고 Vardan Toganyan 러시아 주재 아르메니아 대사가 말했다. 그에 따르면, 필요한 경우 아르메니아는 새로운 무기 공급을 위해 러시아로 향할수 있지만 지금까지 이것에 대한 이야기는 없다.
“아니, 우리 정부의 의제에 이런 계획이 없다”고 Toganyan는 아르메니아가 CSTO에 도움을 요청할지에 대한 언론의 질문에 답했다.
대사는 지금까지 외부 군사 지원에 대한 이야기가 없다고 말했다. 동시에 그는 아르메니아와 러시아가 상응하는 의무를 지닌 동맹국이라고 언급했다. “우리의 군사 기술 협력이 발전하고 있으며 무기 공급에 관한 합의 이행이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오늘날 상황이 변하고 있다. 제3자인 터키가 있다. 필요할 경우, 물론, 러시아로 햘할 것이다.”라고 대사가 말했다.
앞서 집단안보조약기구(CSTO)는 Nagorno-Karabakh의 갈등은 평화적으로 만 해결되어야한다고 강조했다.
Kommersant, 202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