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제르바이잔은 아르메니아 군대가 이 지역에서 완전히 무조건 철수하면 카라바흐에서의 적대 행위를 중단할 것이라고 일함 알리예프 아제르바이잔 대통령이 바쿠의 한 군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있는 부상당한 군인들과의 만남에서 이러한 성명을 발표했다.
“아르메니아 총리는 우리 앞에 7가지 조건을 제시했는데, 우리는 이를 거부했다. 우리에게는 한 가지 조건이 있다. 그 조건은 무조건 완전히 즉시 우리 땅을 떠나야한다. 이 조건은 유효하며 아르메니아 정부가 이를 이행하면 전투가 중단되고 피를 흘리지 않고, 평화가 올 것이고, 우리 지역에 평화가 올 것이다.”라고 알리예프가 말했다.
알리예프 대통령에 따르면 “너무 늦지 않았다”고 한다. “다시 한 번, 아르메니아는 즉시 우리 땅을 떠나야한다고 말하고 싶다. 전투는 아제르바이잔 땅에서 벌어지고 있으며, 아제르바이잔은 영토 보전을 회복하고 있으며, 우리는 그렇게 할 수있는 모든 권리가 있다”라고 덧붙였다.
알리예프 대통령은 아제르바이잔이 평화를 원한다고 강조했다. “우리는 갈등을 해결하고 싶다. 그렇지 않으면 30년 동안 협상을 희망하지 않았을 것이다. 협상에 헌신한 유일한 이유는 희망이 있었기 때문이다. 우리는 격려를 받았으며 약간의 인내심을 가지고 문제가 해결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알리예프는 아제르바이잔이 민간인과 싸우지 않으며, 군대의 명령은 평화로운 아르메니아 인에 대해 어떤 조치도 취하지 않도록 지시 받았다고 덧붙였다.
“우리는 민간인과 싸운 적이 없다. 반격 작전이 시작되자마자 나는 우리 지휘관과 국방부에 민간인에 대한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말라고 지시했다.
알리예프는 아제르바이잔 군대의 목표는 “아르메니아 무장 부대의 진지, 장비 및 인력”이라고 덧붙였다. 동시에 그는 아르메니아 측이 정착촌과 민간 대상물을 포격했다고 비난했다.
TASS, RT, RIA,Kommersant, 2020. 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