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외무장관 Mevlut Cavusoglu는 나고르노-카라바흐에서의 정착은 아르메니아가 점령한 영토로 간주하는 자칭 공화국에서 아르메니아가 철수해야만 가능하다고 믿고 있다.
“우리는 푸틴과 라브로프(러시아 외무 장관 세르게이) 와 (카라 바흐 분쟁에 대해) 대화했다. 우리가 시리아에서 함께 행동할 때 우리도 시도했지만 실패했다. 그들이 전쟁을 멈추게하라. 휴전 선언이 필요하지만, 동시에 아르메니아는 점령지에서 철수해야 한다.
터키 외무 장관에 따르면 “아제르바이잔은 오랫동안 고통 받았다.” “그 영토의 20% 이상이 점령 당하고 있으며, 백만 명의 시민이 고국을 박탈당하고 있다. 사람들은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어하지만 아무도 알아차리지 못한다. 아제르바이잔은 도덕적으로나 법적으로 옳다”라고 덧붙였다.
RIA, Gazeta, Lenta, 2020. 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