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미국 대통령 선출후, 중국 대신 러시아가 미국의 주요 적국이 될 것, 경제제재는 일상적

조 바이든이 미국의 대통령으로 선출 된 후 러시아는 워싱턴의 주요 적국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워싱턴의 글로벌 센터의 니콜라이 즐로빈 (Nikolai Zlobin) 소장이 예측했다.
그는 인테르팩스와의 인터뷰에서 “그가 러시아를 미국의 적군 목록에서 1위로 옮길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은 그곳에서 옮길 것이다. 따라서 중국은 안도의 한숨을 쉴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전문가에 따르면 “트럼프가 했던 중국에 대한 편집증적인 압력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러시아는 미국 문서와 정책에서 다시 1위가 될 것이다. 이것은 최근 수십 년간 Biden의 정책 전체에 해당한다.”라고 Zlobin이 말했다.
그는 바이든 당선 이후 미국의 러시아 제재 정책에 변화를 기대해서는 안된다는 의견을 표명했다. “제재”라는 단어 사용을 중단하겠다. “냉전 이후의 현재 환경에서는 제재가 아니다. 이것은 우리가 좋든 싫든 외교 정책의 요소다. 이미 전통이 된 요소로 많은 국가에서 사용하고 있다. 이 대통령이나 저 대통령의 모습을 남기고 떠날 것 같지는 않다. 이것은 외교 정책 도구 상자의 일부일 뿐”이라고 말했다. 전문가에 따르면 “그런 방법을 사용한다고 말하고 싶지만 제재가 아니다. 이 단어 제재는 언젠가는 해제 될 것임을 암시한다. 이 모든 것이 멈출 것이다. 아니. 현상으로서 우리 세계에서 정치의 일부가되었다. 그것에 대해 할 수있는 일이 없다. 이것은 정치적, 경제적 경쟁의 방법이다. 글쎄, 군사적인 것이 아니다.”라고 즐로빈이 강조했다.
그는 Biden이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의 부통령이었을 때 러시아에 대한 주요 제재가 채택되었다고 회상했다. “나는 Biden이 그러한 방법을 포기할 것을 감히 기대하지 않을 것”이라고 정치 과학자는 말했다.​
interfax, 2020. 11.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