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NATO 탈퇴 임박

터키는 “무너져 가는” NATO에서 곧 철수할 예정이라고 유라시아 정부 연합의 Hasan Cengiz 회장이 말했다. “NATO의 임기는 이미 만료되었고 뇌 시스템은 죽었다. Macron이 이에 대해 말한 바 있고 Merkel은 1년 전에 발표했다. 곧 NATO가 무너질 것이며 그들은 동맹국의 안전을 보장 할 수 없다는 것을 스스로 이해한다.”라고 Cengiz는 말했다.

Cengiz는 향후 2~3년 내에 NATO의 파괴를 예측하고 러시아가 터키를 포함하는 새로운 전략 조약을 만들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리고 터키의 조기 탈퇴는 NATO 붕괴를 의미한다. 지난 11 월,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나토가 “뇌사” 상태라고 발표한바 있다. 그의 견해로는 미국은 점점 더 유럽에서 외면되고 있다. 프랑스 대통령은 또한 유럽이 이제 “심연의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 일어나서 권력을 강화할 때가 왔다고 언급했다.

Lenta, 2020. 11.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