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kel과 Macron, 우크라이나 Donbass 문제 “노르망디 형식”과 민스크 협정의 중요성을 지적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엠마누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민스크 협정 이행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노르망디 형식”의 지속적인 작업에 대해 말했다. 이에 대해 독일과 프랑스 지도자들이 우크라이나 대통령 Volodymyr Zelensky와 협상한 후 독일연방공화국 내각에서 4월 16일 발표했다.
“독일 수상과 프랑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의 독립, 주권 및 영토 보전을 지지한다고 지적했다. 그들은 양측 민스크 협정의 완전한 이행의 필요성을 지적하고 독일과 프랑스가 노르망디 형식의 틀 내에서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라고 성명은 밝혔다. 회담 당사자들이 우크라이나-러시아 국경과 크림반도의 상황을 논의하고 “긴장 완화를 위해 병력 강화를 줄이도록 요구했다”고 밝혔다.
TASS, RIA, IZ, 2021. 4.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