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센코 대통령, Ryanair 사건은 적절한 대응, 벨라루스는 이미 냉전의 최전선에서 전쟁 중

루카센코 벨라루스 대통령은 Ryanair 비행기의 폭탄에 대한 메시지가 스위스에서 아테네, 빌뉴스, 민스크 등지에 동시에 도착했으며, 벨라루스는 받은 정보에 따라 반응했다고 말했고 군대의 행동을 “슈퍼 프로페셔널” 이라고 평가했다.

Ryanair 항공기 사태와 관련하여 상황에 적절한 조치를 취했으며 해외에 알려진 “테러리스트”가 기내에 있었고 벨라루스 자체는 이제 감기가 아니라 이미 “얼음 전쟁”의 최전선에 있다고 루카셴코 대통령이 설명했다.

“우리는 새로운 냉전의 최전선에 있지 않았고 이미 얼어 붙은 상태이며 하이브리드의 압력에 굴복하지 않는 상태를 견딜 수 있다.” “전 세계 커뮤니티에 호소한다. 벨라루스를 흔들어도 소용이 없다.”고 루카센코 대통령이 강조했다.

또한 “벨라루스가 유럽의 중심지라는 것을 기억할 것을 촉구하면서 벨라루스에 대한 제재와 도발에 강하게 대응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루카센코는 벨라루스내 악한 사람들이 “폭동을 조직하는 단계에서 살해 단계로 옮겨갔다”면서 강력한 조치가 국가가 신나지 즘의 물결을 진압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주장했다. “우리가 예상했듯이 국내외의 악한 사람들이 국가를 공격하는 방법을 바꾸었다. 그들은 여러 레드 라인을 넘고 상식과 인간의 도덕성의 경계를 넘었다”고 말했다.​

라트비아 대사관과의 상황에 대해 알렉산더 루카셴코는 “벨라루스가 주권 국가처럼 행동했다”고 말했다. 5월 24일 벨라루스와 라트비아는 모든 외교관의 상호 추방을 발표했다.
루카셴코는 벨라루스 “러시아에 대한 공격 이전의 훈련장”이라고 믿고 있으며 “벨라루스 문제에서 태어난 한 극단주의 채널은 이미 러시아에 대항하여 힘을 다해 일하고 있으며 서구 전략가의 진정한 목표를 보여주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또한 루카셴코는 정의가 벨라루스 편에 있고 서방에 중지할 것을 촉구했다고 덧붙였다.

TASS, Kommersant, 2021. 5.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