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국방부와 수호이 디자인국은 5세대 Su-57 전투기의 2인승 버전을 수출용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유리 보리소프 부총리가 6월 16일 기자들에게 말했다.
“이 비행기에 대한 관심이 있고 제 생각에는 러시아 군대가 이 모델로 포화됨에 따라 해마다 (관심이) 증가할 것이다. 외국인 고객은 먼저 러시아 군대의 이 무기 또는 저 유형의 무기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살펴본다. 국방부와 수호이 디자인국은 이 모델에 대한 수출 수요를 확대할 2 조종석을 준비하고 있으며 추가 수요를 창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Rosoboronexport의 총책임자인 Alexander Mikheev가 6월 초에 보도한 바와 같이 동남아시아 5개 국가에서 현재 Su-57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TASS, 2021. 6.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