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대통령 고문, 국가명을 ‘Rus-Ukraine’으로 변경 제안, 러시아 외교부대변인은 ‘Ukrus’를 제안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고문(Oleksiy Arestovich)은 우크라이나 국가 이름 변경을 제안했다.

“그것은 그들(러시아)에게 필요하다. 결국 “러시아인”의 브랜드를 없애기 위해 … 루스(Русь 루시, Rus)는 우리다 … Rus, Rusyns(русы, русины) … 나는 국가의 이름을 바꿀 것이다. 우리를 루스-우크라이나(Русь-Украина / Rus-Ukraine)라고 부를 것이다. 나는 이중 이름을 만들 것이다. 우리는 그것에 대해 노력하고 있다. 결국 주제를 닫을 것이다.”라고 Arestovich가 인터뷰에서 말했다.

Zelenskiy의 고문의 주장에 따르면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이며 러시아는 이 유산을 “거의 주장할 수 없다”.

​이같은 주장에 대해 러시아 외교부 공식 대표인 마리아 자하로바는 국가 이름을 우크루시(Укрусь / Ukrus)로 하는게 어떠냐고 제안했다. 자하로바는 Arestovich가 발표한 우크라이나 이름을 “Rus-Ukraine”으로 변경하고 “러시아에서 러시아인이라는 브랜드를 빼앗아갈 것”이라고 발표한 제안에 주목했다.

자하로바는 “첫째, Zelensky의 사무실에서 우리가 하고 있는 일을 이제 이해하게 되어 기쁘다. 그렇지 않으면 숨기지 않을 것이다. 질문이 있다. 두 번째로, Ukrus를 드린다. 감사하지 마시라.”라고 Zakharova가 말했다.

TASS, RIA, IZ, 2021. 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