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동’ 기간 동안 카자흐스탄의 비즈니스 피해는 881억 텡게(= 약 2억 400만 달러 이상)에 달했다고 1월 8일 카자흐스탄 아타메켄 국립 기업가 회의소에서 발표했다.
“대략적인 추정치에 따르면 기업의 총 피해액은 881억 텡게 이상에 달했다. 알마티 시에서는 이 금액이 868억 텡게(1억 9,740만 달러)에 달했다.”라고 메시지에 언급되었다.
영향을 받은 사업체는 카자흐스탄의 10개 지역에서 확인되었으며 그 중 856개가 알마티시에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TASS, Lenta, 2022. 1.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