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 대규모 전쟁의 위험이 없고,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에 대해 어떠한 공격적 행동도 할 생각이 없다. 이것은 1월 19일 발다이(Valdai) 토론 클럽 현장에서 Sergei Ryabkov 러시아 외무 차관이 말한 것이다.
랴브코프 차관은 “유럽이나 다른 곳에서 대규모 전쟁이 일어날 위험이 없다고 확신한다. 우리는 어떤 공격적인 행동도 할 생각이 없다. 우크라이나를 공격, 공격, 침공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에 따르면 러시아는 우크라이나가 NATO의 정식 회원국 지위를 얻지 못하더라도 “점점 더 NATO에 통합되고 있다”는 사실에서 위협을 보고 있다고 한다.
랴브코프는 “이것이 러시아 안보 이익의 핵심”이라며 “외교 채널을 통해 이 상황을 역전시키고 균형을 재조정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미국이 제안한 초안 문서가 정확히 외교적 해결을 위한 길”이라고 말했다.
Ryabkov는 러시아가 제안한 유럽 안보에 관한 초안 문서가 패키지 성격을 띠고 있으며 러시아가 “특정 부분으로 나눌”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고 언급했다. “우리는 다른 영역을 희생시키면서 일부 영역을 고려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우리에게 우선 순위는 이 국가(우크라이나)와 우리가 이미 언급한 다른 국가가 나토 회원국이 되지 말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TASS, 2022. 1.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