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와 벨라루스, 연합국내 로밍 폐지 등 정보통신 및 농업분야 통합
러시아와 벨라루스 연합국(Союзное государство) 영토에서 로밍을 취소하기로 합의했다. 이는 미하일 미슈스틴(Mikhail Mishustin) 러시아 총리와 로만 골로프첸코(Roman Golovchenko) 벨라루스 총리가 공동 성명에서 밝힌 내용이다. “당사자는 통신 및 정보화 분야에서 새로운 정부 간, 부처 간 및 기타 협정을 개발하고 업데이트하고, 우편 통신 분야의 법률을 통합하고, 통신 네트워크 인프라를 구축하고, 연합국 영토에서 로밍을 폐지하기로 합의했다.”고 성명에서 밝혔다. 또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