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는 러시아와 중립적 지위를 협상할 준비가 되어 있지만, 미하일 포돌랴크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고문의 성명에 따르면 안전 보장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2014년까지 우크라이나는 비블록 상태였다. 그후 전략을 바꿔 NATO 및 유럽연합(EU) 회원국이 되기위해 노력했다.
러시아의 적대 행위 배경으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중립적 지위와 안전보장에 대해 러시아와 논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발표했다.
RIA, Lenta, 2022. 2.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