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러시아가 적대행위를 시작한 것이 아니라 완료했다고 말했다.
러시아 연방은 Donbass 영토에서 적대행위를 시작한 것이 아니고 완료하고 있다고 러시아 국방부 대변인 Igor Konashenkov가 2월 28일 월요일 브리핑에서 말했다.
“우크라이나 정권의 군사적 행동과 돈바스 주민들에 대한 체계적인 학살은 8년 동안 계속되었다. 이 전쟁 동안 1만 4,000명 이상의 사람들과 수백 명의 어린이들이 사망했다. 이것을 끝내야 했다. Konashenkov는 “러시아에 대한 우크라이나 정권의 끝없는 위협을 끝내기 위해 필요하다. 그리고 러시아는 그것을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interfax, 2022. 2.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