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항공사 60대의 SSJ 100, 16대의 MC-21 확보 뉴스 종합/
러시아 극동지역 운송을 위해 만들어진 러시아 극동항공사는 2024년까지 최대 60대의 수호이 수퍼젯 100(SSJ-100, Sukhoi SuperJet 100) 및 16대의 MS-21(MC-21) 여객기를 확보해야한다고 보리소프 러시아 부총리가 밝혔다.
보리소프에 따르면 러시아 비행기가 서양 비행기보다 열등하다는 사실과 불만을 제거하기 위해 이 회사에서 새로운 서비스 및 수리 조직의 참조 모델이 작동할 것이며, SSJ 100 타입(지역 항공기) 항공기는 이제 세계 시장에서 가장 수요가 많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9년 12월 11일 정부회의에 이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극동에서의 운송을 위한 항공사를 만들것을 지시했다. 그 후 산업통상부는 Rostec이 이 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동시에 Rostec은 새로운 러시아 항공기의 주요 소비자 중 하나가 될 수있는 항공사를 설립하는 것이 United Aircraft Corporation (UAC)의 재정 회복을 위한 가능한 조치 중 하나라고 언급했다. TASS, IZ, 2020. 5.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