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는 5세대 J-20 항공기의 개발이 계속되고 있다. 군 전문가 Yuri Lyamin에 따르면 작년말에 다양한 추정에 따르면 최대 30대가 중국 인민해방군에 투입되었을 수 있다. 5세대 중국 전투기(중국 명칭에 따라서는 4세대)는 “시리즈로 들어갔다”. 포털 businessinsider.com에 따르면, 중국에서 청두 J-20 전투기의 수정 버전의 대량 생산이 시작되었다.
이름이 J-20B인 새 항공기에 대한것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주요 관심사는 어떤 엔진을 장착했는가이다. Rosiyskaya Gazeta는 이전에 중국에서 WS-15 엔진의 개발에 대해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첫 번째 J-20에는 러시아의 AL-31FN 엔진이 장착되어 있었지만, 확인되지 않은 정보에 따르면 2019년에 출시 된 마지막 전투기에는 이미 중국제 WS-10이 장착되어 있다고 한다. 하지만 이 엔진은 5세대 전투 항공기에 요구되는 사항 중 일부를 충족시키지 못한다고 한다.
RG, voennoedelo.com, 2020. 7.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