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는 유럽 통합에 전념하고 있으며 유럽과의 미래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Tayyip Erdogan 대통령이 11월 21일 화상 회의를 통해 정의와 개발당(AKP) 당원에게 연설하면서 이에 대해 발표했다.
“터키는 유럽 통합에 대한 의지를 유지하고 유럽과 함께 미래를 구축하고자 한다. 또한 터키는 모든 우호 국가 및 동맹국과의 협력을 강화하고자한다. 터키는 또한 미국과의 긴밀한 동맹 관계를 적극적으로 사용하여 모든 지역 및 글로벌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
또한 터키 대통령은 “대유행 이후 형성될 새로운 세계 질서에서 가치있는 틈새 시장을 차지하겠다”는 터키의 결의를 발표했다. “먼저, 이를 위해 법률 및 경제 시스템을 개선하고 생산과 고용을 늘리기 위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IA, TASS, 2020. 11.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