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까지 러시아 저탄소 개발 전략 초안의 목표 시나리오에 따른 전력 가격은 4% 상승할 수 있다. 이 예측은 경제 개발부 책임자인 Maxim Reshetnikov가 제공한 것이다. 그에 따르면 가격은 2050년까지 26%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다. 그때까지 국가 경제의 탄소 집약도는 6배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에 따르면 재생 에너지원이 더 적극적으로 도입되고 원자가 더 적극적으로 도입되고 있으며 이는 추가 투자 비용이 들게된다. 즉, 이것은 CO2 비용, 평균 가격 또는 한계가 아니라 단지 기술적인 변화일 뿐이다. 그 결과 우리는 CO2 집약적 기술에서 CO2 집약도가 낮은 기술로 이동하지만 비용은 더 많이 든다.”
Kommersant, 2021. 10.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