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산업통상부는 2021년 말까지 MC-21 항공기의 인증을 완료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그는 “올해는 시간을 맞추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MS-21은 개발 중인 민간 중거리 항공기다. MS-21의 엔진은 PD-14와 American Pratt & Whitney(PW140)의 두 가지 유형으로 개발되고 있다. 지난 가을 러시아 PD-14 엔진을 탑재한 최초의 MC-21-310 항공기 제작을 완료했고, 2020년 12월 러시아산 엔진으로 첫 비행을 했다. PW140 엔진을 장착한 항공기는 이미 인증 테스트를 받고 있다.
TASS, 2021. 1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