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8일부터 도네츠크인민공화국(DPR) 당국은 적대 행위를 촉발하는 우크라이나의 위험과 관련하여 주민을 대규모 중앙 집중식으로 러시아연방으로 떠나도록 조치했다. 이에대해 도네츠크인민공화국의 Denis Pushilin의 수장이 2월 18일 금요일에 발표했다.
DPR 대표는 공화국 웹사이트에 게시된 긴급 호소에서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이 곧 군부에 공세를 지시하고 도네츠크와 루간스크인민 공화국 영토를 침공할 계획을 실행할 것을 명령할 것”이라고 말했다.
푸실린은 러시아연방 지도부와 합의하여 러시아 로스토프주에서 도네츠크공화국 시민을 수용하고 수용할 수 있는 장소가 준비되어 있다고 말했다. “피난민들에게 필요한 모든 것이 제공될 것이다. 빠른 전환을 위해 검문소에서 모든 조건이 만들어졌다.”라고 그는 말했다.
<Donbass의 악화>
2월 17일 목요일 아침 동부 우크라이나의 분계선 상황이 악화되었다. 도네츠크와 루간스크인민공화국에서 그들은 최근 몇 달 동안 우크라이나 군대(AFU)의 가장 활발한 포격을 보고했다. 사망자에 대한 정보는 아직 접수되지 않았지만 포격으로 많은 민간 기반 시설이 손상되었다. 상황 악화는 Zelensky가 Donbass에서 우크라이나 군대의 작전 지역으로 여행하는 것과 일치했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러시아 대통령 대변인은 크렘린궁이 돈바스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으며 우크라이나 측의 도발 때문에 “매우, 매우 위험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0년 7월 27일부터 Donbass에서 추가적인 휴전 통제 조치가 시행되었으며, 이에 따라 우크라이나 동부의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Contact Group 회원들이 동의했다. 추가 조치에는 공격 및 정찰 및 방해 공작 금지, 항공기 사용 금지, 인구 밀집 지역에서의 발사 및 중화기 배치 금지가 포함되었다.
TASS, RIA, IZ, RT, 2022. 2. 18.
우크라이나 돈바스(도네츠크, 루간스크) 주민 러시아 로스토프로 대규모 대피령 (2022. 2.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