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렌스키, 25일에 키예프 떠나 리비우(리비프)로 도망, 비디오는 사전에 녹화된 것, 네오 나치가 보호 중

러시아 의회 의장 볼로딘은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월 25일 금요일에 키예프 떠나 리비우(리비프, 리보프)로 갔다고 밝혔다. 소셜 네트워크에 게시된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비디오는 미리 녹화되었다고 덧붙였다.

“Zelensky는 급히 키예프를 떠났다. 그는 어제 우크라이나의 수도에 없었다. 그의 측근과 함께 그는 Lvov시로 도망쳤고, 그와 그의 조수들은 살 곳을 갖추고 있었다.”

그는 또한 소셜 네트워크에 게시된 우크라이나 지도자의 비디오가 사전에 녹화되었다고 언급했다.

“키예프에서 그와 만나려고 했던 의회(Verkhovna Rada) 의원으로부터의 정보다. 그들은 회의를 위해 Lvov로 올것을 요청받았다. Zelensky는 네오나치의 보호를 받고 있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TASS, RIA, IZ, RT, 2022. 2. 26.

리비우 영토는 여러 나라에 소속된 바 있는 관계로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운다. 우크라이나어 Львів(리비프), 폴란드어 Lwów(르부프), 러시아어 Львов(리보프), 독일어 Lemberg(렘베르크), 인구 60~70만명 선, 우크라이나 서부 폴란드 국경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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