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국방부 대변인 이고르 코나셴코프는 우크라이나 수도의 모든 민간인이 키예프-바실코프 고속도로를 따라 도시를 떠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방향은 열려 있고 안전하다. 다시 한 번 저는 러시아연방이 군사적 목표물에만 공격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민간인을 위협하는 것은 없다.”라고 말했다.
코나셴코프는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 상황에 대해 말했다.
그는 “우크라이나 당국이 주민들에게 통제할 수 없는 방식으로 무기를 배포하기로 한 범죄 결정의 결과로 무기를 받은 약탈자, 강도, 민족주의자들의 무장 갱단이 키예프에 만연해 있다”고 덧붙였다.
RIA, 2022. 2.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