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헌법개정 관련 모스크바, 니즈니노브고로드 원격 전자투표 허용

전자투표 관련 뉴스 종합/
러시아 중앙 선거위원회는 모스크바와 니즈니노브고로드에 대해서 헌법개정과 관련한 전자투표를 허용했다. 상트 페테르부르그, 카렐리아, 크라스노야르스크에 대해서는 거부했다.
원격 전자투표의 경우 2019년 모스크바시 두마선거에 사용된 기술을 사용한다. 시스템 테스트는 6월 12일 이후에 시작된다. Kommersant, Vesti, RBC, 2020. 6. 5.